
안녕하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어울리는 생태관광입니다!
도시에선 보기 힘든 밤하늘의 별빛이
강과 숲, 마을과 어우러져 또렷하게 빛나는 곳이 있습니다.
여름이면 반딧불이가 빛을 밝히고
맑은 계절에는 쏟아질 듯 빛나는 은하수가 머리 위를 흐르는 곳
바로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 공원입니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계곡과
왕피천 유역 일대를 포함하여
반딧불이 생태공원 주변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IDS Park)으로 지정된 지역입니다.
빛공해를 줄이기 위해 야외 조명을 최소화하여
육안으로도 수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금부터 영양의 생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 공원

사진 출처: 영양문화관광 홈페이지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에 위치한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은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이자
국제밤하늘보호공원 핵심 구역입니다.
이 일대는 인공조명을 최대한 줄여
밤하늘의 별과 반딧불이가 공존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공원과 주변 마을에서는
불필요한 가로등·간판 조명 최소화,빛 방향과 밝기 조절,
축제·행사 시에도 빛공해를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빛에 민감한 곤충·야행성 식물의 서식환경도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블로거 워크뷰 님
여름밤 반딧불이 축제 기간에는
강변을 따라 반딧불이가 반짝이고,
머리 위로는 청정한 밤하늘이 펼쳐져
별빛과 반딧불이가 동시에 빛나는
영양만의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양반딧불이천문대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반딧불이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영양군이 운영하는 시민 천문대입니다.
여름철에는 자연 서식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을 함께 관측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 관측 장소입니다.
24년에 전시실을 크게 확장하여
전시·교육 콘텐츠도 한층 강화해
단순 관측을 넘어 우주와 환경,
과학을 함께 배우는 생태 과학 체험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밤에는 천문대 마당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진한 별 무리를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체험 안내 |
-태양 관측: 1,000원 -은하수여행관 체험: 1,000원 -야간 반딧불이 탐사: 무료(6,8월 반딧불이 출현시기 별도 운영) |
이용 시간 |
[반딧불이 천문대] -주간: 13:00~18:00 -야간: 19:30~22:00
[야간 천체관측(30분)] -1차 관측 20:00~20:30 -2차 관측 20:40~21:10 -3차 관측 21:20~21:50 장소: 천문대 3층 보조관측실
[별생태체험관] -10:00~18:00
휴일: 매주 월 휴관 / 설·추석 당일 / 1월 1일 |
문의 |
054-680-5332 |
조지훈 주실마을
사진 출처: 우리나라 생태관광 이야기
영양군 일월면 주곡지에 속하는 주실마을은
400여 년 역사를 지닌 한양 조씨 집성촌으로
시인 조지훈이 태어난 고향 마을입니다.
마을 한가운데에는 조지훈의 생가인 호은종택과
옥천종택, 월록서당 등
전통 가옥과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진취적인 문화를 간직한 매우 유서 깊은 마을입니다.
영양자작나무숲

사진 출처: 영양문화관광 홈페이지
약 30~40ha 규모의 영양 자작나무숲은
산기슭을 가득 메운 하얀 나무와
약 2k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된 숲입니다.
죽파리 마을과 자작나무숲을 잇는 약 4.7km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어 있지만,
안내센터에서 숲 입구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숲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영양문화관광 홈페이지
오르막을 따라 걷다 보면
하얀 자작나무가 촘촘하게 들어선 숲과
머리 위를 뒤덮은 계절의 색감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도심보다 기온이 낮아
시원한 피서지 역할을 하고,
가을·겨울에는 더욱 고요한 숲길이 되어
산림 생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영양문화관광 홈페이지
밤하늘의 우주와 별을 배우는
영양 반딧불이 생태공원.
매년 8월 말 이곳에서는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도 개최됩니다.
반딧불이 탐사,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여름밤 단 이틀 동안 특별한 생태 축제가 펼쳐집니다.
반딧불이 천문대는 야간 관측도 진행되니
도시의 네온사인 대신
별빛과 반딧불이로 채워진 밤을 보내고 싶다면
영양 밤하늘 반딧불이 공원에서 하루를 보내보세요!
차가운 계절을 조용히 건너가는 숲과 하늘이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날 작은 빛들을 담담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어울리는 생태관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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